조달청은 올해 상반기 '나라장터 상생 세일' 행사 기간 총매출 378억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행사에는 580개 기업에서 1만4천795개 제품을 할인 판매했다. 지난해보다 참여기업은 190개 늘었고, 제품 수도 7천144개 증가한 수치다.
매출도 지난해 246억원보다 132억원(54.1%) 늘어난 37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기업도 지난해보다 373개(2.8%) 증가했고 구매 기관도 3천213개(9.7%)가 늘었다.
조달청은 이번 할인 판매를 이용한 공공기관들은 44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조달청은 2017년부터 해마다 상·하반기에 걸쳐 나라장터 상생 세일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중소기업은 조달시장 판로가 확대되고 공공기관은 필요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상생 효과가 발생했다"며 "앞으로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할인 행사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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