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애(37)·정재훈(41·경북 김천시 율곡동) 부부 첫째 딸 소이(3.1㎏) 5월 6일 출생. "선물처럼 찾아 온 우리 소이! 소이를 만나서 엄마 아빠는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 우리 가족의 작은 기쁨이 된 소이를 늘 사랑해."

▶반경화(36)·최성빈(37·경북 영주시 대학로)부부) 첫째 아들 햅쌀(3.2㎏) 5월 7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너의 하루하루를 잘 지원해줄게."

▶유해지(31)·이봉기(32·대구 달서구 본리동) 부부 첫째 아들 또박이(3.0㎏) 5월 10일 출생. "우리 아기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아빠랑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자. 사랑한다."

▶허진경(34)·박병길(34·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첫째 딸 짱짱이(2.9㎏) 5월 10일 출생. "짱짱아,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자라줘. 사랑해♡"

▶장아름(32)·박준성(36·대구 달성군 구지면) 부부 첫째 딸 베리(2.8㎏) 5월 11일 출생. "베리야, 10달 동안 무사히 잘 자라줘서 고마워.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단다. 앞으로도 엄마 아빠랑 건강하게 잘 지내보자. 너무너무 사랑해."

▶권미혜(38)·안치훈(40·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쥐랑이(3.6㎏) 5월 12일 출생. "너를 보는 순간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큰 감동이었어. 사랑해♡ 쥐랑아~ 건강하자."

▶백지영(30)·서하석(35·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아들 또몽(3.4㎏) 5월 12일 출생. "또몽아, 열 달 동안 엄마 품속에서 무럭무럭 자라서 건강하게 나와 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박혜진(37)·전병수(34·대구 달서구 호산동) 부부 첫째 아들 열무(3.7㎏) 5월 12일 출생. "우리 아기 열무야, 건강하게 무탈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엄마도 고생했지만 우리 아가도 세상에 나오느라 너무 고생했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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