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영천시는 다음달 18일까지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화랑설화마을에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마켓 054'를 연다.
마켓 054는 특정제품을 일정기간 판매하고 사라지는 팝업스토어 형태의 매장이다.
영천은 8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해 유아과자·고구마 말랭이·샤인머스켓 주스 등 특산품을 선보인다. 경북은 13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해 사과부각·황도·수제맥주 등의 특산물을 할인가격에 판매한다.
참여업체들은 계속 추가될 예정이며 포토부스, 인디밴드 공연, 현장방문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관광객들은 화랑의 기개와 함께 지역 로컬브랜드가 가진 다양한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주민사업체 제품 판로 확대로 지역상권은 물론 화랑설화마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