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에 '귀어귀촌 거점지원센터' 최초 개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담, 교육, 주거, 취업 등 통합 지원

해수부 제공.
해수부 제공.

해양수산부는 귀어귀촌 지원 기관이 한곳에 모인 '귀어귀촌 거점지원센터'가 경북 포항시에 최초로 문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귀어귀촌 거점지원센터는 귀어귀촌 지원센터와 귀어학교, 귀어인의 집 등을 모아 상담, 교육, 주거, 취업을 통합 지원하는 기관이다.

귀어귀촌 지원 기관이 각각 다른 곳에 있어 귀어귀촌인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된 거점지원센터는 포항시 구룡포읍에 있는 폐교를 임차해 부지를 마련했고, 경북도의 의견을 반영해 '이웃어(漁)촌 지원센터'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센터를 통해 귀어귀촌인의 편의가 개선되고, 초기 상담부터 주거까지 단계별로 지원이 이뤄져 귀어귀촌인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더욱 활력이 넘치는 어촌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귀어귀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거점지원센터도 전국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