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영화감독 임권택이 제55회 칸영화제에서 영화 '취화선'으로 미국의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과 공동으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갓 20세 되던 해 밥을 굶지 않으려고 충무로에 뛰어든 중졸 출신 임권택의 역할은 소품 조수와 식사 심부름꾼이었다. 그는 1962년 감독으로 데뷔, 1981년 '만다라'로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고 '씨받이'로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획득해 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소방차 25대 줄이고 순직자 추모 행사 '0'…'재정빨대'라더니 진짜 깎았다
'전역모' 논란 박승수, 17분뛰고 병역 특례…대표팀 30%, 1시간 미만 출전
[TK 홀대 심화] 'TK 패싱→고립' 도넘은 편파·불공정 국정
TK서 국민의힘 13.4%p 급락…무당층 21.1%로 급증, 서울·30대선 정반대 [리얼미터]
추미애 "사과 바라시니까 마음 다해 사과"…국힘 "귀 의심, 끝까지 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