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영화감독 임권택이 제55회 칸영화제에서 영화 '취화선'으로 미국의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과 공동으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갓 20세 되던 해 밥을 굶지 않으려고 충무로에 뛰어든 중졸 출신 임권택의 역할은 소품 조수와 식사 심부름꾼이었다. 그는 1962년 감독으로 데뷔, 1981년 '만다라'로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고 '씨받이'로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획득해 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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