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구메세나협회(회장 안홍태)는 지난 25일 대구 스튜디오 J파크에서 청년 예술인과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3주년 기념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대구메세나협회는 이날 대구지역 청년예술가 지원사업 및 지정기부금 지원사업을 포함해 ▶메세나 포럼 ▶찾아가는 메세나 음악회 ▶기업과 예술단체를 연결하는 1대1 매칭 사업 ▶▲메세나 대상(大償) 등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예산 3억8천여만원을 승인했다.
협회는 또 2025년 사업보고를 통해 "10개 기업과 10개 예술단체가 결연을 맺어 1대1 매칭 사업으로 총 2억7천만 원을 후원했으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메세나 포럼 2회, 찾아가는 메세나 음악회 12회 운영 등 총 2천800만 원을 추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안홍태 회장은 "대구 지역 기업인들이 메세나협회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소외된 청년 예술인 지원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덕분에 기업과 문화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되었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또 "2026년에도 재능은 있으나 무대 기회가 부족한 예술단체와 소외된 예술인을 적극 발굴해 더 많은 공연 기회와 수준 높은 무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회원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청년 예술가 조해민 피아니스트, 박소진 메조소프라노, 김민철 클라리넷 연주자의 축하 기념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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