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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학업, 진로 걱정 내려놓기를"… 영남이공대, 전국Y자랑 댄스·가요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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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총장 이재용)는 24일 천마스퀘어 앞 잔디광장에서 전국Y자랑 댄스·가요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이 수상한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이 수상한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개인 41개 팀, 단체 16개 팀 등 총 57개 팀이 12일 예선을 거쳐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각양각색의 개성 있는 도구로 본선 진출 학생들을 응원하는 재학생들의 열기에 더해 학생들을 위한 간식 행사인 '총장이 또 쏜다!', 음악 퀴즈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채워졌다. 경연 대상은 패션디자인마케팅과 2학년으로 구성된 '지난주' 팀(김지원, 배난주)에 돌아갔다.

이재용 총장은 "본관 앞에서 릴스를 촬영하고 있는 학생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학생들이 잠시나마 학업과 진로 걱정을 내려놓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경연대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영남이공대학교 학생이라는 자부심과 소속감을 키우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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