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화도서 北 남성 시신 1구 발견…2300명분 필로폰 소지한 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북측 초소 일대가 적막하다. 연합뉴스
10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북측 초소 일대가 적막하다. 연합뉴스

인천 강화도에서 마약을 다리에 매단 북한 남성 시신 1구가 발견돼 보안당국이 조사 중이다.

27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지난주 강화도 일대 해상에서 활동 중이던 어민이 해상에 떠오른 시신을 발견했다.

관계 당국은 시신이 반바지를 입고 몸에 스티로폼을 매달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탈북을 시도하다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강화도는 북한과 거리가 가까워 이전에도 몸에 스티로폼이나 통나무 등을 매달고 수영해 탈북한 사례들이 있다.

사망한 남성의 다리에서는 필로폰으로 추정되는 마약이 발견됐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해당 마약은 70g 안팎으로 2천300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의 신원이나 출신지 등을 알 수 없지만 현재까지는 민간인으로 파악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