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신청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게시판' 30일부터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24일부터 시범운영…검사 품목 모두 세슘·요오드 불검출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는 내일부터 '국민신청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게시판'을 정식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수부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방침에 따른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국민신청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게시판'을 시범 운영해왔다.

시범운영 기간 총 235명이 가입해 211건을 신청했고, 해수부는 이 가운데 신청이 많은 품목 40개를 선정해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모든 품목에서 세슘과 요오드가 검출되지 않아 '적합'으로 판정됐다.

해수부는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게시판 화면을 일부 개선할 계획이다. 신청 절차와 검사 과정 등은 시범운영 기간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게시판 시범운영을 통해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한 만큼, 국민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수산물 안전관리 정책들을 면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수부는 지난 4일부터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메일 발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신청자 831명 중 수산물 취급 유통업계와 음식점 종사자들이 가장 많았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