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1TV 'EBS 스페이스 공감'이 3일 0시에 방송된다.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목소리의 가수 최백호의 무대가 펼쳐진다. 1976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해 올해로 47주년을 맞이했다. '낭만에 대하여' '입영전야' '영일만 친구' 등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은 히트곡을 발매하고도 쉼 없이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가수 현미의 '보고 싶은 얼굴'로 무대를 연 최백호는 "오늘은 아쉬움이 남지 않게 노래하겠다"고 말한다. 이어 대표 히트곡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한층 더 깊어진 인생의 낭만을 노래한다.
최백호는 "아직도 노래는 완벽하게 부른 적이 없다"며 "끊임없이 생각하고, 변화해야 하고, 공부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어 "(음악은) 내게 수혈과도 같아 안 하면 죽는 것"이라 덧붙이며 음악을 향한 열정과 애정을 드러냈다. 영원한 낭만 가객, 최백호의 품위 있는 성찰과 고백이 담긴 라이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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