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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 청량감 더해줄 분수, 폭포 등 수경시설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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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수경시설 303곳 오는 10월까지 운영

대구 중구 수창공원에 설치된 바닥분수. 대구시 제공.
대구 중구 수창공원에 설치된 바닥분수. 대구시 제공.

다가오는 더위에 대비해 대구시내 주요 도로변과 공원, 유원지 등에 설치된 수경시설이 본격 가동된다.

대구시는 주요 도로변과 교통섬, 공원, 유원지, 조경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 227곳에 설치된 분수, 폭포 등 수경시설 303개를 오는 10월까지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수경시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비 예보가 있는 날은 가동하지 않는다.

아울러 수성패밀리파크와 이현공원, 침산공원 등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도 7월부터 문을 열 예정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에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물놀이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된다. 또한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도록 15일마다 수질검사를 하거나 주 1회 이상 저류조를 청소할 계획이다.

지형재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시민들이 도심 곳곳의 다양한 수경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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