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더위에 대비해 대구시내 주요 도로변과 공원, 유원지 등에 설치된 수경시설이 본격 가동된다.
대구시는 주요 도로변과 교통섬, 공원, 유원지, 조경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 227곳에 설치된 분수, 폭포 등 수경시설 303개를 오는 10월까지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수경시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비 예보가 있는 날은 가동하지 않는다.
아울러 수성패밀리파크와 이현공원, 침산공원 등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도 7월부터 문을 열 예정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에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물놀이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된다. 또한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도록 15일마다 수질검사를 하거나 주 1회 이상 저류조를 청소할 계획이다.
지형재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시민들이 도심 곳곳의 다양한 수경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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