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터 주차된 화물차 적재함서…팔·다리 골절된 女 시신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0대 여성 추정 시신 발견…허벅지·팔 등 골절 상태

경기 하남시 공터에 주차된 화물차 적재함에서 팔과 다리가 골절된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6시 9분쯤 '트럭 적재함에 사람이 숨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소방과 함께 하남시 천현동의 한 식품창고 공터로 향했다. 공터에 주차돼 있던 1톤(t) 화물차 적재함에 쓰러져 숨져 있는 여성 A씨를 발견했다.

사망 당시 70대로 추정되는 A씨는 당시 오른쪽 허벅지와 왼쪽 팔 등이 골절된 상태였다.

경찰은 현재까지는 범죄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A씨 신원 파악과 함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보름 전인 지난달 17일에도 전남 해남의 한 공터에 주차된 화물차 적재함에서 숨진 남성의 시신이 발견된 바 있다. 당시 숨진 남성은 해당 화물차의 차주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경찰은 A씨와 지역 선후배 관계인 B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이틀 만에 대전에서 B씨를 검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