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온천 도시인 울진에서 생산되는 온천수로 화장품을 만든다.
5일 환동해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주)메디웨이코리아와 코리아향진원, 하킴코스메틱 등 경북지역의 화장품기업 3개 사와 온천수, 해양 소재를 활용한 연구 및 시제품 생산을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이들 3사는 경산과 영천에 있는 화장품기업으로 올해 환동해산업연구원에서 경북도의 지원을 받아 수행중인 '환동해지역 온천소재 코스메틱 시범사업'에 지원해 경북 온천수 및 해양소재를 활용한 시제품을 개발 중이다.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환동해산업연구원은 이들 기업에게 보유중인 시설과 분석·시제품 생산 장비 사용료 할인 등 인프라 지원을 하게 된다.
또 상호 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및 협력사업 발굴 추진을 통해 기업의 원활한 제품개발과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강원 환동해산업연구원장은 "앞으로 연구원에서 가지고 있는 특허에 대해 필요 기업에게 기술 이전해 경북 지역의 화장품 산업 발전을 적극 돕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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