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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소방서, 화재 진압 유공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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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 공장 화재 피해 막은 보안업체 직원 한지훈 씨

박영규 영천소방서장이 대형 화재 피해를 막은 한지훈 씨에게 표창장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천소방서 제공
박영규 영천소방서장이 대형 화재 피해를 막은 한지훈 씨에게 표창장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천소방서 제공

경북 영천소방서(서장 박영규)는 7일 포장재 공장내 작업차량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침착한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막은 지역 보안업체 직원 한지훈(33) 씨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한 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8시쯤 열감지기 신호를 받고 출동해 공장동 내부 지게차에서 불이 나는 것을 보고 즉시 119에 신고한 후 주변에 배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하고 소방대원 도착전까지 현장을 지켜 생명과 재산 피해 예방에 기여했다.

박영규 영천소방서장은 "급박한 상황에도 용감하고 침착하게 대응해 대형 화재를 방지한 공적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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