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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새 폴더블 폰 7월 서울에서 최초 공개…갤럭시 언팩 국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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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3을 발표한 언팩 행사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S23을 발표한 언팩 행사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다음달 국내에서 처음으로 '갤럭시 언팩' 행사를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최신 스마트폰 제품을 공개하는 '갤럭시 언팩'을 다음 달 하순 서울 코엑스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0년 3월 갤럭시 S의 첫 번째 모델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공개한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진행한 적이 없었다.

글로벌 시장에서 이슈 선점을 노리며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등에서 열었던 행사였지만 이번에는 서울에서 새로운 폴더블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업계는 폴더블폰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을 국내에서 개최하는 이유는 '폴더블 원조'의 자신감을 드러내기 위함으로 분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폴더블 새 제품을 서울에서 선보이면서 초격차 기술과 회사의 혁신 철학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의 언팩이 수요일에 열렸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언팩 행사는 오는 7월 26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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