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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낮 최고기온 30도…늦은 오후부터 비 내리는 곳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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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26~30도 분포
경북북부·남서내륙에 비 소식

서울 한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른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한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른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8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9일 새벽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기온은 대구 25.5℃, 구미 24.1도, 안동 24.7도, 포항 25.3도 등으로 낮 최고기온은 26~30도 분포를 보인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다.

이날 늦은 오후부터 9일 새벽 사이에 안동, 봉화 등 경북북부내륙과 경북남서내륙에는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북부내륙·경북남서내륙 모두 5~20㎜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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