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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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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지도교수(사진 왼쪽)와 경진대회 참가 학생들(권호산 학생, 박진형 학생, 김용일 학생)이 상장과 자율주행 자동차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김희수 지도교수(사진 왼쪽)와 경진대회 참가 학생들(권호산 학생, 박진형 학생, 김용일 학생)이 상장과 자율주행 자동차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 AI_AUTOCAR 동아리(김희수 지도교수) 학생들이 '제2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21개 대학에서 33개 팀이 참가한 대회였다. 스마트 e-자동차과 김용일, 이태형, 정성문, 박진형 씨 그리고 소프트웨어콘텐츠계열 권호산 씨 등으로 구성된 영남이공대는 실제 자동차 크기의 10분의 1 크기로 제작해 자율주행 성능을 겨루는 AA 1/10 Racer에 출전했다. 주행 성적, 구현된 기술의 다양성 등을 인정받으며 장려상을 받았다.

김용일 씨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 모여 대회를 준비하면서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 및 실습을 통해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재용 총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미래자동차는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 등으로 세분화할 수 있는 신산업분야의 핵심"이라며 "다양한 교육 지원으로 미래자동차 산업을 주도하는 테크바이저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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