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여름철을 맞이해 CNG 시내버스의 안전성 확보와 사고예방을 위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8일까지 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CNG 특별점검반 합동으로 관내 운수업체 11개사 459대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1차로 운수업체에서 자체점검을 진행하고 2차로 1차 점검결과 결함이 있는 버스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CNG 내압용기상태, 용기장착장치, 가스설비, 배관 등 고압가스 연료공급과 관련된 장치 전반이다.
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결함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있는 차량은 운행을 제한하고 정밀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이다.
또 점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운수업체 안전관리자와 정비실무자를 대상으로 CNG 저장용기 및 연료계통 점검에 대한 정비실무 교육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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