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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비만없는 건강한 합천만들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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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까지 진행, 합천군보건소 인스타그램 태그 후 챌린지 사진 게시

합천군 제공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식생활 서구화로 인한 비만 인구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비만없는 건강한 합천만들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비만없는 건강한 합천만들기 챌린지는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 지방을 줄이자'는 실천 약속을 합천군보건소 인스타그램 태그 후 챌린지 사진을 게시하는 캠페인이다.

WHO는 비만을 전 세계에 퍼지고 있는 유행병이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이미 많은 나라에서 질병으로 인식하고 있다. 10여 년 후에는 세계 인구 절반 이상이 과체중과 비만으로 고통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고 우리나라에서도 이제는 비만도 병이라는 인식이 점차 강해지고 있는 추세다. 또한 비만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해 심뇌혈관질환과 근골격계 질환 발병률율 높일 뿐만 아니라 지방세포가 염증을 유발해 각종 암에도 취약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챌린지 운영으로 전 군민 동참을 유도해 올바른 식생활 습관과 생활 속 운동 실천을 통해 비만예방과 개인의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일까지 진행하는 챌린지 이벤트는 인스타 그램에서 합천군보건소 인스타그램(hc_healthcenter)을 태그(#합천군보건소)하고 챌린지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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