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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홍수기 대비 전 부서 참여한 '댐 운영계획' 종합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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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2일 본사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2일 본사에서 '댐 홍수대응 준비현황 및 댐 운영계획 종합점검'을 실시했다.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홍수기를 앞두고 12일 대전 본사에서 댐 홍수대응 준비현황 및 댐 운영계획 종합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정경윤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해 본사 및 한강, 금강, 영산강·섬진강, 낙동강 유역본부, 28개 댐 지사 등 댐 운영 관련 전 부서가 참여했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앞두고 올해 장마 및 홍수기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그간 수자원공사가 추진해 온 홍수대응 준비현황과 홍수기 댐별 운영계획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라고 설명했다.

앞서 수자원공사는 홍수대응 준비를 위해 환경부, 유역환경청, 홍수통제소,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해왔다. 2월부터 37개 전 댐을 대상으로 댐 방류 시 영향을 받는 하류의 취약 시설과 지역 등을 조사하고 지자체 등 관계기관, 주민들과 조사결과를 공유, 소통해왔으며, 댐 수문 방류와 관련하여 수문방류 통보대상자를 정비하고, 관련 시스템 개선도 진행했다.

또 홍수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댐 운영자 대상 홍수대응 전 과정에 대한 교육을 수시 반복하는 등 각종 홍수 상황에 대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정경윤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국내·외 곳곳에서 기상이변 등으로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 대한 재해가 늘고 있으며 물관리의 복잡성도 커진 상황으로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 주민과 함께 협업하여 홍수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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