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남서 영주시장, “부서장들은 현안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 독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민에게 봉사하는 것이 공무원의 기본 덕목” 강조

박남서 영주시장이 확대간부회의에서 부서장들에게 현안사업을 지시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박남서 영주시장이 확대간부회의에서 부서장들에게 현안사업을 지시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박남서 경북 영주시장이 최근 확대간부회의 자리에서 국·소장과 부서장, 읍면동장 등에게 지역 현안사업을 꼼꼼히 챙기라고 독려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박 시장은 지난 13일 주요 현안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국토부 심의 대응 ▷영주댐 준공 ▷영주시 주소갖기 운동 ▷공직기강 확립 등에 미진한 부분이 많다며 강력 대처를 주문했다.

특히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지정 마지막 관문인 중앙산업단지계획 심의에 올인해 7월 중에 결정되는 국토부 국가산단 지정 승인을 꼭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와 우박이 쏟아져 지역 과수 농가가 큰 피해를 입었다"며 "행정력을 총 동원해 농작물 정밀피해 조사와 지원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종합장사시설 건립 대상지가 확정됐다.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해관계인의 반대와 주민들 간 의견 불일치로 반목과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부서간 협업을 통해 적극소통 행정을 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박남서 시장은 "시민에게 봉사하는 것이 공무원의 기본 덕목"이라며 "복지부동하지 말고 시민 생활이 불편하지 않게 적극 행정을 펴 달라"고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 DX 부문 노동조합인 동행노조는 이재용 회장과의 직접 대화를 요구하며 자택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고, 임금협상과 성과급 문제에...
정부는 중동전쟁 악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휘발유와 경유의 공급가격 상한을 리터당 1천700원 후반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
대구시는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에 필요한 지방비 210억 원을 확보하여 2029년까지 대구 북구와 경북 칠곡 간 이동 시간을 25분에서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작전을 재개할지에 대한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으며, 22일 유엔총회에서 중동 동맹..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