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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쿠드롱·최성원까지…프로당구 PBA 강호 줄줄이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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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당구 최강 스롱 피아비도 초반 탈락

2023-2024 PBA-LPBA 투어 미디어데이에서 조재호(오른쪽부터), 스롱 피아비, 한지은, 다니엘 산체스, 이충복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3-2024 PBA-LPBA 투어 미디어데이에서 조재호(오른쪽부터), 스롱 피아비, 한지은, 다니엘 산체스, 이충복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당구 PBA 데뷔전에 나선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에스와이)와 '당구 황제'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웰컴저축은행) 등 강호들이 개막전에서 줄줄이 탈락하는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세계캐롬연맹(UMB) 월드컵 16회 우승에 빛나는 산체스는 13일 밤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경주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 1일 차 경기에서 황득희(에스와이)에게 세트 점수 1대3으로 패했다.

영원한 우승 후보 쿠드롱도 챌린지(3부) 투어 큐스쿨을 통해 승격한 윤석현에게 0대3으로 완패해 일찌감치 짐을 쌌다. 이번에 산체스와 함께 프로 무대에 뛰어든 강호 최성원(휴온스)과 무랏 나시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도 128강 고배로 혹독한 신고식을 했다.

반면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블루원리조트)를 비롯해 강동궁(SK렌터카), 마민캄(베트남·NH농협카드), 김병호, 신정주(이상 하나카드), 엄상필(블루원리조트) 등은 64강에 선착했다.

남자부에 앞서 진행된 여자부 LPBA 32강에서도 우승 후보가 탈락했다. 개막전 3연속 우승을 노리던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블루원리조트)는 무명 선수인 장혜리에게 세트 점수 1대2로 패하고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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