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3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를 찾은 참관객들이 제로에너지 도시를 알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전기전문업체 130개사가 참가한 이번 엑스포에는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산업 등 경북도의 주요에너지 사업과 정책을 홍보하는 부스도 마련돼 16일까지 운영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3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를 찾은 참관객들이 제로에너지 도시를 알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전기전문업체 130개사가 참가한 이번 엑스포에는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산업 등 경북도의 주요에너지 사업과 정책을 홍보하는 부스도 마련돼 16일까지 운영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3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를 찾은 참관객들이 원자력 르네상스 특별관을 둘러보고 있다. 우태욱 기자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3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를 찾은 참관객들이 전력사용 저감 장치를 살펴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3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를 찾은 참관객들이 제로에너지 도시를 알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전기전문업체 130개사가 참가한 이번 엑스포에는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산업 등 경북도의 주요에너지 사업과 정책을 홍보하는 부스도 마련돼 16일까지 운영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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