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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EBS1 '퓨리' 6월 17일 오후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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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독일전차부대 필사적인 임무 완수로 인한 극한의 스트레스와 공포는…

EBS 1TV 세계의 명화 '퓨리'가 17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2차 대전이 막바지에 다다를 무렵, 퓨리라는 이름의 전차를 이끄는 독일군 돈 콜리어(브래드 피트 분) 하사는 전투를 마치고 소대로 복귀한다. 다음 작전지로 또 이동해야만 하는 콜리어 하사는 최근 부대원 한 명을 잃었고, 이를 대신할 후임으로 총 하나 제대로 못 쏘는 신참이 새로 합류한다.

돈 콜리어 하사는 거친 성격의 전차장이지만, 부하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전쟁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힘들어 한다. 부하들 역시 압도적인 연합군 전차와 대치하는 불리한 전쟁에서 긴장감이 극에 달한다.

이들은 전쟁이 끝을 향해 치달을수록 극한의 스트레스를 보이지만 어떻게든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특히 나치의 SS 친위부대가 아군의 진영으로 향한다는 사실을 알고 필사적으로 반파된 전차 하나로 전투를 치루게 된다.

작품은 군인들이 전쟁 중에 겪는 정신적 충격에 시간을 할애한다. 동료의 죽음은 슬프지만, 빨리 극복하라며 무심하게 말하는 하사가 아무도 없는 곳에서 가쁜 호흡을 보이는 모습이라든가, 적군을 죽이자 미친 듯이 웃고 환호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퓨리의 대원들이 과거에 어떤 모습이었는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다. 이들이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든 간에 한 전차 안에서 치열한 전투를 치루면서 괴로워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상실하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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