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은 지난 22일 효령면 고지바위권역센터 일원에서 '제5회 군위 삼장군 단오제' 행사를 열었다.
이날 삼장군 단오제는 풍물단과 살풀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퓨전국악 공연, 창포머리감기, 지역동아리 공연에 이은 군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윷놀이 대회, 어르신 팔씨름 대회 등 읍면 대항 민속경기가 펼쳐졌다.
또한, ▷단오음식 및 전통주 시음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과 ▷달고나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천연 모기 기피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이 마련돼 삼장군 단오제의 의미를 더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단오제 행사를 통해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흥겨움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위군의 우수 자원인 단오제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제동서원에서는 김해김씨와 연안이씨 문중 주관으로 김유신, 소정방, 이무 장군의 업적을 기리는 향사도 열렸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