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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열성 팬' 스파이더맨, "손흥민과 케인이 레알 마드리드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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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손흥민 팬이라 밝힌 톰 홀랜드, 이적 호소
우승 경험 없는 케인과 손흥민이 새 출발하길 바라

스파이더맨 흉내를 내고 있는 손흥민과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를 흉내 낸 톰 홀랜드. 손흥민 SNS 제공
스파이더맨 흉내를 내고 있는 손흥민과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를 흉내 낸 톰 홀랜드. 손흥민 SNS 제공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27·영국)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둥지를 옮겨 우승컵을 들어올리길 바란다고 해 눈길을 끈다.

홀랜드는 헐리우드 유명 히어로물인 마블 시리즈에서 스파이더맨 역할을 맡아 인기를 모은 배우. 영국 런던 출신인 홀랜드는 자신이 손흥민과 케인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골수 팬이라 밝힌 바 있다.

특히 그는 2021년 한 잡지와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축구 선수로 손흥민을 꼽았다. 손흥민은 그해 12월 브렌트퍼드전에서 골을 넣은 뒤 스파이더맨이 거미줄을 쏘는 동작으로 골 세리머니를 펼치며 홀랜드의 관심에 화답했다. 그리고 둘은 함께 만나 사진을 찍은 뒤 각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열성 팬이 보기에도 토트넘의 상황이 답답했던 모양이다. 홀랜드는 24일(현지 시간) 영국 인터넷 미디어 매체인 유니래드(UNILAD)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손흥민이 케인과 함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홀랜드는 "토트넘은 우승한 적이 없어 응원하는 게 정말 어렵다"며 "(케인이) 레알 마드리드로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손흥민이라며 "손흥민도 케인과 함께 가야 한다. 같이 가서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해주길 원한다"고 호소했다.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 토트넘 SNS 제공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 토트넘 SNS 제공

홀랜드의 얘기처럼 손흥민과 케인은 토트넘과 EPL을 대표하는 공격수 듀오지만 들어본 우승컵이 없다. EPL 준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을 해본 게 전부다. 특히 케인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독일 바이에른 뮌헨, 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곳에서 러브콜을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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