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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철길서 KTX 열차에 부딪힌 보행자…현장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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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경주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경주에서 보행자가 열차에 부딪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경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9분쯤 경북 경주시 현곡면 동해선 철길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보행자 1명이 KTX 열차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보행자는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열차는 서울에서 포항 방향으로 운행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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