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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상북 국도24호선 양등교차로 개선공사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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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사진. 제공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준공사진. 제공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김해국토관리사무소는 지역민의 숙원사업이던 '국도24호선 양등교차로 개선공사'를 지난달 28일 완공했다고 1일 밝혔다.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한 양등교차로는 일평균 통행량이 1만5090대(교통량통계연보 2022년) 에 이르는 주간선 국도 시설물로 밀양-울산 간 차량 통행 및 화물 운송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2019년 말 울주군 길천일반산업단지가 입주하고, 대형 화물차량의 통행이 증가하면서 양등교차로 진·출입 통행 불편이 발생해 교차로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러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말 서범수 국회의원실 주관으로 양등교차로 현장에서 김해국토관리사무소와 길천산단협의회,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교차로 개선을 위한 민관합동 검토회의를 실시했다.

김해국토관리사무소는 관계기관(도로교통공단, 경찰서, 지자체) 등과 신속한 협의를 통해 교차로 개선 설계를 완료하고, 지난 1월 개선공사에 착공해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김해국토관리사무소는 국도 24호선 양등교차로 개선공사를 통해 당초 선형이 불량하거나 안전시설이 부족한 교통시설을 보강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진·출입이 원활하도록 교차로를 개선했으며, 대형차량 등의 진입이 원활하지 못한 통로박스의 차선을 변경하고 갓길 확포장으로 진입을 원활하게 개선했다.

또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접속도로의 회전반경을 완만하게 해 차량이 안전하게 회전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양등교차로 전 구간을 대상으로 아스콘 재포장, 교통섬(안전지대) 확대, 횡단보도 위치변경, 안전시설(표지판, 과속방지턱, 노면유도선, 보도 등) 추가 설치를 시행하여 차량과 보행자 모두 안전하게 교차로를 통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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