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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ATM기서 돈 인출하자 강도짓 40대男 경찰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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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범행…타 지역으로 도주한 듯

포항북부경찰서 신청사. 매일신문 DB
포항북부경찰서 신청사. 매일신문 DB

경북 포항 한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강도행각을 벌인 뒤 도주한 용의자를 경찰이 뒤쫓고 있다.

2일 포항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8시 40분쯤 북구 죽도동 한 은행 ATM기에서 현금을 찾은 60대 남성을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폭행한 뒤 현금 100만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났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 TV와 ATM에 찍힌 지문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가 누군지 특정한 상태로, 현재 포항을 벗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루빨리 검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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