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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경북본부 3일 공식 출범…대구경북본부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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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향후 지역본부 분리 작업 전국으로 확대

3일 경북도청신도시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경북지역본부 개소식. 중기중앙회 경북본부 제공
3일 경북도청신도시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경북지역본부 개소식. 중기중앙회 경북본부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경북지역본부가 3일 개소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일 경북 예천군에서 '중소기업중앙회 경북지역본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중기중앙회 경북본부는 지난 1974년에 중기중앙회 최초의 지역조직인 대구경북지역본부를 설치한 뒤 49년 만에 대구와 경북을 분리한 것이다. 경북본부 사무실은 경북도청신도시 내 대구은행 건물에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학동 예천군수, 최우각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이영호 대구지방조달청장 등 지역 중소기업지원기관장과 협동조합 이사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경북본부 분리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별 업무지원을 강화하려 지역중심 조직체계를 마련하는 첫걸음이다. 중기중앙회는 현재 14개 지역본부 분리 작업을 확대해 2026년까지 18개 지역본부 체제로 개편할 계획이다.

3일 경북도청신도시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경북지역본부 개소식. 중기중앙회 경북본부 제공
3일 경북도청신도시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경북지역본부 개소식. 중기중앙회 경북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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