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화가'로 불리는 프리다 칼로가 멕시코시티 교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소아마비를 앓아 오른쪽 다리가 불편했던 그녀는 18살 때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당해 쇠파이프가 척추와 골반을 관통하고 오른 발이 짓이겨졌다. 그때부터 침대에 누워 그림을 그렸고 천재화가 리베라와 결혼까지 했으나 연이은 유산과 남편의 무분별한 외도로 고통 받으며 그림에 매달렸다. 리베라와 이혼과 재결합을 하면서 안정은 찾았으나 처음이자 마지막 개인전을 가진 이듬해 47세로 세상을 떠났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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