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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전국실업검도대회 9일까지…전국 26개팀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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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전경. 달서구 제공
달서구청 전경.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가 6일부터 9일까지 월배국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실업검도대회'를 연다.

이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 대구시검도회가 주관하고 달서구가 후원한다. 한국 최고 수준의 전국 실업 검도부 26개 팀(남자 17개 팀, 여자 9개 팀) 선수 200여 명과 임원 및 심판 등 모두 3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열린다. 개인전은 남자부 3단부, 4단부, 5단부, 6단 이상부로 진행된다. 개인전 여자부는 단별 구분 없이 단일부 경기. 대회 마지막 날 개인전 수상자에게는 상장, 메달 등이 주어지고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우승기를 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30년 이상 된 명문 실업 검도팀을 운영 중인 달서구에서 전국 대회가 개최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검도의 저변 확대는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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