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건희 여사 고속道 의혹'에 원희룡 "민주당, 가짜뉴스로 악마화 시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원 장관, 당정 협의회 참석… 김정재 "국민 편익 고속도로, 정치적 이용 안 된다"

김건희 여사가 지난 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지난 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울~양평 고속도로에 대한 가짜뉴스 관련 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실무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울~양평 고속도로에 대한 가짜뉴스 관련 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실무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6일 더불어민주당 등이 제기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에 대해 "민주당이 가짜뉴스로 있지도 않은 악마를 만들려는 시도"라고 일축했다.

이번 사안의 주무 부처 장관인 원 장관은 이날 국민의힘과의 당정 협의회에 참석해 "민주당이 양평 고속도로 노선(변경)을 가지고 상임위 때부터 김 여사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 장관은 "아무리 이야기해도 민주당은 진실이나 양평 군민들과 도로 이용자들의 혜택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 여기서 자신들의 정치공세 대상 건수를 잡는 데만 관심이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를 악마로 만들려는) 그 시도를 국민들이 심판할 수 있도록 강력한 방안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 여당 간사인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포항시 북구)도 "민주당은 '양평 고속도로 게이트'니 '윤 대통령 카르텔'이니 주장하면서 정치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국민 편익을 위한 고속도로가 정치적으로 더 이상 이용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서울·양평 고속도로처럼) 예비타당성 조사 이후에 수요 지역 여건, 환경, 사업비 등으로 노선이 변경된 사례는 충분히 있었다"며 "양평군은 3개 대안 노선을 국토부에 제시했고 국토부는 환경과 교통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노선을 최종안으로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