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깨비나무-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나눔현판 전달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도깨비나무 박비주 대표
사진=도깨비나무 박비주 대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대구경북권역 총괄본부장 문희영)은 도깨비나무(대표 박비주)와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 '나눔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깨비나무는 대구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퓨전한식당이다.

박비주 대표는 "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들이 꿈을 이루고 희망적인 미래를 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나눔현판은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해 정기적인 나눔활동에 동참하는 기업, 단체, 학교 등에게 제공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