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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여성기업 발전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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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기업인종합지원센터 회원들이 여성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여성기업인종합지원센터 제공
경북여성기업인종합지원센터 회원들이 여성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여성기업인종합지원센터 제공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북센터가 지난 6일 센터 회의실에서 여성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남대 LINC 3.0 사업단 관계자가 참석해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여성기업의 현황과 의견을 청취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22년 여성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기업은 전체 기업 중 40.5%인 295만곳에 달하고 매년 1.4%씩 신장하고 있다.

하지만 기술기반 창업은 2021년 기준 여성 창업기업 66만616곳 가운데 9만9천161곳(약 15%)에 불과하다.

또 한국 유니콘 기업 11곳 중 여성기업은 1곳에 불과해 여성특화 프로그램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명량 경북센터장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저성장 경제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여성 인적자원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며 "여성기업이 4차 산업과 디지털 전환 등 경제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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