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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장중 100만원 돌파로 '황제주' 등극…시총 27조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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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가 장 중 100만원을 돌파하며 '황제주'(주가 100만원이상 종목)에 등극했다.

10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2.04% 오른 1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27조원에 육박했다.

에코프로의 주가가 100만원을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주가는 장 중 101만5천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는 연초대비 885% 오른 것으로, 올해 초 11만원 수준이었던 에코프로는 약 7개월만에 100만원을 넘어선 것이다.

에코프로 상승세를 이끈 것은 개인 투자자들이다. 올해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에코프로로, 1조6천억원이 넘는 규모를 사들였다.

코스닥에선 16년만의 황제주다. 2007년 9월 7일 동일철강이 110만2천800원(종가 기준)이 된 뒤 처음이다. 범LG가(家) 3세로 알려진 투자자 구본호 씨가 동일철강의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주가는 한 달만에 10배이상 올랐다.

최근 에코프로의 강세는 글로벌 1위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차량 인도대수 급증과 쇼트커버링 물량이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증권가에선 에코프로에 대한 목표주가 산정을 멈춘 상태다. 5월 삼성증권, 하나증권이 각각 목표주가 40만원, 45만원을 제시한 이후로 에코프로를 분석한 보고서가 발표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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