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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충무·김병창 영주시의원 '가흥 신도시 파출소 신설' '축제 바가지요금 방지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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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충무 시의원, 가흥 신도시 파출소, 119안전센터 신설 요구
김병창 시의원, 축제 바가지요금 방지 대책 촉구

우충무 시의원. 영주시의회 제공
우충무 시의원. 영주시의회 제공
김병창 시의원. 영주시의회 제공
김병창 시의원. 영주시의회 제공

경북 영주시의회 우충무(무소속, 가흥1․2동), 김병창 의원(국민의힘, 가흥1․2동)이 10일 제274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흥 신도시 파출소와 119안전센터 신설'과 '축제 바가지요금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우 시의원은 "신영주지구대는 가흥1동·휴천2동, 문수·장수면을 관장하고 있고 서부지구대는 가흥2·영주1·영주2동을 관할하고 있다"며 "지구대 인접성과 관할 면적, 인구구조, 치안수요 등을 고려할 때 가흥 신도시에 파출소 신설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종 화재 및 재난 대비에 필요한 119안전센터 신설도 시급하다. 집행부는 안전센터 신축에 따른 부지 매입과 예산 투입 계획을 적극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김병창 의원은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축제가 최근 활발하게 개최되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바가지 상혼으로 관광객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며 "영주시는 바가지 상혼으로 관광객들이 멍들지 않게 사전 계도에 나서라"고 주문했다.

또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수립, 축제기간 동안 바가지요금과 식품위생법에 따른 무 신고 식품 판매행위 등을 집중 단속해야 된다"며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위법행위를 철저하게 단속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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