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서 '세계적 권위' 학술행사 줄줄이… 오는 16~21일 ISSW34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엑스코 3층서 '제34차 국제 충격파 심포지엄' 진행
로봇공학, 과학·시스템 콘퍼런스는 지난 9일 개막

'로봇공학, 과학 및 시스템 콘퍼런스(RSS 2023)'가 지난 9일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개막했다. 엑스코 제공

이번 달 대구 엑스코(EXCO)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 행사가 이어진다.

엑스코는 오는 16~21일 6일간 북구 산격동 엑스코 3층 컨벤션존에서 '제34차 국제 충격파 심포지엄(ISSW34)'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학, 의학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사용되는 충격파 연구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학술 행사다.

1957년 미국에서 시작됐으며 국내에서는 이번에 처음 열린다. 이 기간 25개국에서 전문가 600여명이 모여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에 관해 토론할 예정이다. 4개 기조강연, 13개 발표가 이어지며 자동차, 항공우주, 화학 등 산업체가 참가해 새로운 기술과 제품 정보를 선보이는 전시회도 병행할 예정이다.

AI, 로봇 소프트웨어 분야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로봇공학, 과학 및 시스템 콘퍼런스(RSS 2023)'는 지난 9일 개막했다. 2005년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대륙을 이동하며 개최되는 국제회의로 아시아에서 열리는 건 대구가 처음이다.

이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엑스코 3층 컨벤션존과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6일간 40개국의 전문가 800여명이 참가해 로봇공학, 인공지능, 컴퓨터 비전 등 분야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연구 동향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서 오는 11월 20개국 1천여명이 참여하는 '오세아니아 생리학회', 500여명이 참여하는 '아시아산업보건학회'가 계획돼 있다.

엑스코 이상길 대표이사 사장은 "'국제 회의도시 대구' 위상을 한번 더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람과 정보, 기술이 모이는 비즈니스 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글로벌 전시컨벤션센터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