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 차 리투아니아 빌뉴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각) 이번 정상회의 주최국인 리투아니아의 기타나스 나우세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레이저 강국인 리투아니아와 바이오를 포함한 첨단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고, 나우세다 대통령은 한국의 세계적인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기를 희망했다.
특히, 나우세다 대통령은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한국산 자주포 등 무기체계에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윤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리투아니아 관계 발전을 위해 주리투아니아 대한민국 대사관을 개설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통보했고, 나우세다 대통령은 양국 상주공관을 통해 호혜적인 교류·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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