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수하세요" 중고 거래 중 미개봉 아이폰 들고 도주한 구매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판매자가 가위 가지러 간 사이 그대로 달아나

중고 거래 중 구매자가 제품을 들고 그대로 도주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중고 거래 중 구매자가 제품을 들고 그대로 도주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중고 거래 중 구매자가 제품을 들고 그대로 도주했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공분을 사고 있다.

작성자는 "이런 행동을 할 줄은 생각도 못 했다"면서 도주한 구매자의 폐쇄회로(CC)TV 화면을 공개했다

자신을 피해자의 동생이라고 소개한 작성자 A씨는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연을 올렸다.

A씨에 따르면 피해자인 A씨의 오빠는 이날 오후 4시 24분쯤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을 통해 아이폰 미개봉 제품을 판매하려고 했다.

구매를 희망한 건 30대로 추정되는 남성 B씨였다.

아이폰 미개봉 제품을 확인하던 B씨는 갑자기 가위가 필요하다고 요청했고, 피해자가 가위를 찾으러 간 사이 물건을 들고 그대로 달아났다.

A씨가 공개한 가게 내부 CCTV 화면을 보면 B씨는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B씨가 몸을 돌려 급히 가게 밖으로 뛰어나가는 장면도 화면에 포착됐다.

A씨는 "급히 따라 나갔지만 골목으로 숨어버려 놓쳤다"고 전했다.

A씨는 즉시 경찰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고, 당근마켓 거래 내역 등을 제공했다고 한다.

A씨는 "혹시라도 저 사람의 주변인들이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글을 올린다"면서 "본인이 보게 되면 불안함에 자수라도 먼저 하지 않을까"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