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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경북 안동 등 북부권 비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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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

13일 오후 6시 24분쯤 안동시 풍산읍 한 주택 벽면이 많이 내린 비로 인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3일 오후 6시 24분쯤 안동시 풍산읍 한 주택 벽면이 많이 내린 비로 인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안동 등 북부지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했다.

1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4분쯤 안동시 풍산읍 한 주택 벽면이 많이 내린 비로 인해 일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같은 시간 안동시 임하면 한 도로에 낙석이 발생, 교통 장애가 발생해 관계 당국의 안전 조치가 이어졌다.

이보다 앞서 낮 12시 10분쯤에는 영주시 장수면에서 폭우로 배수구가 막혀 역류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날 강우량은 오후 7시 기준 영주 29mm, 영양 22.4mm, 봉화 21.6mm, 문경 16.9mm, 안동 15.2mm를 기록했다.

안동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비로 지반 침하와 하수 역류 등의 문제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경북도민 분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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