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저페리,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취항식때 받은 쌀 1.8t 소외계층에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회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저페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취항식 때 받은 쌀 171포(1.8t)를 지역 사회 소외 계층에 나눠주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대저페리 제공.
㈜대저페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취항식 때 받은 쌀 171포(1.8t)를 지역 사회 소외 계층에 나눠주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대저페리 제공.

㈜대저페리(대표이사 김양욱)는 16일 울릉~포항 여객선 (3천톤(t)급)의 취항식 행사에서 받은 쌀 171포(약 1.8t)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쌀 전달 행사는 지난 12, 13일 양일에 걸쳐 진행됐으며 포항과 울릉지역의 아동·사회복지시설 등에 골고루 전달됐다.

김양욱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나눔 실천과 더불어 기부,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저페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취항식 때 받은 쌀 171포(1.8t)를 지역 사회 소외 계층에 나눠주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대저페리 제공.
㈜대저페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취항식 때 받은 쌀 171포(1.8t)를 지역 사회 소외 계층에 나눠주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대저페리 제공.
㈜대저페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취항식 때 받은 쌀 171포(1.8t)를 지역 사회 소외 계층에 나눠주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대저페리 제공.
㈜대저페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취항식 때 받은 쌀 171포(1.8t)를 지역 사회 소외 계층에 나눠주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대저페리 제공.
㈜대저페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취항식 때 받은 쌀 171포(1.8t)를 지역 사회 소외 계층에 나눠주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대저페리 제공.
㈜대저페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취항식 때 받은 쌀 171포(1.8t)를 지역 사회 소외 계층에 나눠주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대저페리 제공.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