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역 메타버스 산업 인재를 양성한다. 대구시는 오는 28일까지 '메타버스 인재양성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참가자는 수성구 대흥동 SW융합기술지원센터 내 VR·AR제작거점센터에서 약 2달간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과정은 게임 엔진인 '유니티(Unity)'를 활용한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기초학습과 콘텐츠 기획, 3D 제작 도구인 '언리얼(Unreal)' 기초교육 등으로 구성한다.
메타버스 분야 취업, 창업을 희망하거나 콘텐츠 개발 의지가 있는 지역민이면 학력, 전공, 연령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대구시는 우선 교육생 30여명을 선착순 접수하고, 참가 수요에 따라 하반기 안에 동일한 교육 과정을 추가 개설 계획이다.
류동현 대구시 AI블록체인과장은 "지역 메타버스 산업 근간이 되는 우수한 산업 인력을 육성하려 한다"면서 "비수도권에는 메타버스 인재가 비교적 부족하다는 기업들 의견이 있는데, 이번 교육이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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