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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영화를 보자] EBS1 '흐르는 강물처럼' 7월 22일 오후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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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낚시로 유명한 장면 기질이 다른 형제 스토리 가족에 대한 서정적 메시지

EBS 1TV 세계의 명화 '흐르는 강물처럼'이 22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플라이낚시 장면으로 유명한 영화는 자연과 세 부자의 가족사를 잔잔하게 그려낸다. 낚시를 마치 종교처럼 여기는 맥클레인 목사에게는 아버지처럼 낚시를 사랑하지만 성향은 서로 다른 두 아들, 노먼(크레이그 셰퍼 분)과 폴(브래드 피트 분)이 있다. 형 노먼은 보수적인 아버지를 닮아 책임감이 강하고 질서에 순응하는 편인 반면, 동생 폴은 자유분방하면서 도전적인 기질탓에 늘 위태롭다.

노먼은 명문대를 졸업하고 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여유를 즐긴다. 고향에서 지역 신문사 기자가 된 폴은 파격과 일탈을 즐기던 성향을 이기지 못하고 도박에 빠져 위태로운 상황이 된다.

영화는 노먼 맥클레인의 자전적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1900년대 초, 미국 몬태나 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전혀 다른 성향을 가진 두 형제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서로 다른 성향을 지닌 형제는 상대방의 인생을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아들을 잃은 후, 아버지가 전하는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어도 완전히 사랑할 수 있는 것이 가족'이라는 메시지는 이 영화의 주제를 압축적으로 제시한다.

영화는 자유분방한 동생을 맡은 브래드 피트의 젊은 시절뿐만 아니라 극중 노먼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배우 조셉 고든 래빗의 아역시절이 담겨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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