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드론 활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 '호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시, 21일 농협과 함께 드론 공동방제 시연
7월 1차, 8월 중순 2차 방제 등 잎도열병 차단

지난 21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서안동농협이 함께하는 드론 공동방제 시연회가 열렸다. 안동시 제공
지난 21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서안동농협이 함께하는 드론 공동방제 시연회가 열렸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이어지는 장마로 확산되고 있는 잎도열병 등 벼 병해충을 잡고 방제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드론 공동방제사업을 실시한다.

그동안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에 따라 무더운 여름에 실시해야 하는 농약 살포 작업은 농업인들에게 가장 고된 농작업으로 인식돼 왔다.

안동시는 지역 농협에서 신청을 받아 드론 공동방제에 나선다. 7월 중 1차 방제가 마무리되면 8월 중순에 2차 방제를 시작할 계획이다.

드론은 농약 살포 효율이 높아 살포량 절감은 물론 일반방제 대비 90% 이상의 방제 시간 단축, 대형 농기계가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서도 정밀방제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농약 중독 등 인체 위험을 크게 예방할 수 있다.

지난 21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지역농협은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대진 경북도의원, 권기탁·김순중 안동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시연회를 마련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농업인에게 보탬이 되는 사업을 발굴해 농가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