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2023년 상반기 지방 물가안정 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도 확보했다.
울진군은 고금리·고물가가 장기화됨에 따라 버스·택시요금, 상·하수도료, 쓰레기봉투료 등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했을 뿐만 아니라, 착한 가격업소 지원 확대를 위해 울진군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도 제정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2년 연속 물가안정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며 "하반기에도 지방 공공요금 동결을 비롯해 물가안정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지방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