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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 지역 농산물로 뱅쇼·담금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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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농업기술센터, 체험농가 등 7곳 기술이전…농가소득 증가 기대

칠곡농업기술센터
칠곡농업기술센터

경북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뱅쇼와 담금주 가공 기술을 농산물가공사업단 및 체험농가 7개소에 기술이전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뱅쇼와 담금주 가공 기술 이전은 홈술족과 캠핑족들을 겨냥한 제품들이다.

뱅쇼는 프랑스어로 따뜻한 와인을 의미한다. 뱅쇼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사과, 배, 황금향 등을 건조 후 최적 비율로 배합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담금주는 베리주(딸기, 사과)와 건강주(도라지, 생강)로 칠곡군에서 재배된 과일과 약초를 유리병에 담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기술 이전으로 인해 가공 및 체험 농가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증가로 농가 소득향상에도 도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부합되는 새로운 농산물 가공품 개발해 1차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 및 체험 등과 연계 부가가치를 높이는 농업이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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