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아동반 전용 주차구역' 신설안 발의…"출산율 제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차 문제 때문에 아이와 함께 외출을 꺼리는 부모 부담 줄어들 것으로 기대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출산율 제고를 위해 '영아동반 전용 주차구역'을 신설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김병욱 민주당 국회의원은 3세 미만 영아의 부모 등 보호자가 사용할 수 있는 영아동반 전용 주차구역 설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25일 대표 발의했다.

아이와 함께 자주 이용하는 병원, 쇼핑센터, 휴양지, 놀이공원 등에서 출입구와 먼 곳에 주차를 한 후 출입구 쪽으로 이동하는 일이 간단치 않기 때문이다.

이에 현행법에 있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 조항에 영아 주차구역을 함께 명시해 영아를 동반한 보호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영아의 보호자에게 영아 주차구역 주차표지를 발급하도록 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포함됐다 .

김병욱 의원은 "영아를 차량에서 승·하차시킬 엄두가 나지 않아 외출부터 망설여지거나 주차를 하더라도 건물 출입구가 너무 멀어 이동이 힘든 것이 아이 키우는 어려운 현실 중 하나"라며 "영아 주차구역 설치로 우리 부모님들이 아이와 외출하는 데 최소한 주차로 고민하는 일이 없어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주택자에 대한 금융 혜택 제공이 집값 안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대출 연장 혜택을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에코프로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233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파생상품 손실로 당기순손실 2243억원을 기록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
서울 강북구의 모텔에서 발생한 연쇄 사망 사건의 피의자 A씨가 범행 직후 피해자에게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A씨는 향정신성의약품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