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중앙도서관이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으로 다시 돌아온다. 도서관 개관을 엿새 앞둔 25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책 검수를 하고 있다. 6만여권의 책이 비치돼 350여명을 수용 가능한 도서관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 후 31일 재개관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시중앙도서관이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으로 다시 돌아온다. 도서관 개관을 엿새 앞둔 25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도서관에서 관계자들이 개관 준비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시중앙도서관이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으로 다시 돌아온다. 도서관 개관을 엿새 앞둔 25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도서관 전경.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