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북협의회가 26일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과 구미시올림픽기념관 소극장에서 여성 청소년 90명을 대상으로 '도담도담 여성청소년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여성용품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12~14세의 취약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속옷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속옷지원과 함께 성교육, 또래 동아리 공연을 함께 진행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권현진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장은 "2021년부터 청소년들을 지원해 주고 있는 LG경북협의회에 감사하다"며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취약가정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수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이번 물품 지원으로 지역 내 취약가정 청소년들이 보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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